Friday, November 24, 2017

추운 겨울에 북한에서 따뜻한 내복이 필요 (Winter underwears in North Korea for the cold winter)

한국에 살 때 겨울 마다 집에서 내복을 입었다. 학교에 갈 때도 얇은 내복을 입었었다.  내복이 얇지만 정말 따뜻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추운 날씨에는 내복도 입고, 이블도 두 겹으로 해서 잠을 잤었다. 서울의 겨울도 이 정도로 추운데, 북한의 추위는 상상 이상이 아닐까?

북한에도 당연히 내복이 있을 것이다.  북한은 북쪽에 있으니 당연히 북한은 겨울에 몹시 춥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려면 북한 주민은 따뜻한 내복이 필요할 것이다.

북한에서는 내복을 충분히 생산하고 있을까?
북한의 내복은 품질이 좋을까?

북한 어린이들이 입을 내복이 부족하다고 들었다. 통일이 되면 남한에서 생산한 따뜻한 내복이 잘 팔릴 것 같다.

그러나 만약 통일 이후에 북한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꽁짜로 내복을 지급한다면, 내복 생산업체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내복 장사는 망하지 않을까?

한반도 통일 이후에 무상으로 지급될 상품을 판매하면 안될 것 같다.
무상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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