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18

North Korean students learn English from the 3rd grade in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North Korea begin to learn English from the from the 3rd grade in the elementary school.
English is important even in North Korea.
Many North Korean students begin to think English is a big window to the world.
I think North Korea will need more English teachers and many more native speakers of English.



Wednesday, September 19, 2018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s are increasing in North Korea.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s are increasing in North Korea.
English are computer are popular subjects in private education in North Korea.
I wonder if North Korea has enough English native teachers.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7/4241649_17999.html



Wednesday, May 30, 2018

McDonald will be open in Pyongyang.

McDonald will be open in Pyongyang.

If the result of the peace talk between USA and North Korea turns out good, people in Pyongyang can eat hamburgers of McDonald.

http://news.donga.com/3/all/20180505/89944177/1


Friday, May 11, 2018

USA is ready to help North Korea to reach the economic standard of South Korea.

USA is ready to help North Korea to reach the economic standard of South Korea.
There will be a lot of business opportunities between the USA and North Korea.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2/2018051290016.html


Saturday, April 28, 2018

A liaison office at Kaesong Industrial Region will be establish.

President Moon and Kim Jong Un want to establish a liaison office at Kaesong Industrial Region.
The liaison office will improve mutual cooperation on behalf of Embassie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35388&plink=ORI&cooper=NAVER



Friday, April 20, 2018

한미수교 덕분에 미국 외교관을 더 많이 뽑지 않을까?

곧 Trump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만약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설치한다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교관도 많이 채용하지 않을까?

https://careers.state.gov/work/foreign-service/officer/


Friday, March 30, 2018

북한과 미국이 수교를 맺는다면, 어떤 사업이 번창할까?

북한이 핵무기를 모두 폐기하고, 미국과 국교를 맺는다면 평양에 미국 대사관이 설치될 것이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경제와 문화를 개방할까?
핵무기를 버린 후 그 다음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미국인들이 자유롭게 북한을 여행하고, 미국인의 안전과 생명이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미국과 북한이 국교를 맺는다면, 어떤 사업으로 북한 시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북한은 워낙 문제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 넘어 산이다.

전기 공급, 석유와 생필품 수출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투자 금액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영어 학원이 예상된다.

베트남은 한 때 미국과 전쟁을 했었다. 지금의 베트남은 비록 공산국가이지만 문호를 개방한 후 영어 학원이 많이 생겼다.
어쩌면 앞으로 3~4년 정도 후에 미국인 원어민 강사가 북한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을까?
과연 그런 일이 생길까?


 

Monday, March 19, 2018

Tourism in KumGang mountains

  Mt. KumGang 금강산 金剛山, literally "Diamond Mountain", is a range of mountains in DPRK. It is also the most famous mountain and a symbol of the country. It often appears in paintings, patriotic songs and poetries.



  Recently, Mt. KumGang has also become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due to its magnificent view and picturesque landscape throughout the seasons. The government seems to be seeking investment for local hotel projects. Facing heavy sanctions, tourism might be a rather stable source of income.


  The mountains are usually divided in 3 areas: Inner KumGang, Outer KumGang and Sea KumGang, each with unique visual features. The formation of its unique shape is due to the climate and geological activity.

- Inner KumGang: Nice views, visitors enjoy walking in Manpok ravine.


- Outer KumGang: Many rocky peaks. Chipson peak has many waterfalls.


- Sea KumGang: Famous for lagoons and stone pillars.


  It is interesting to find that Mt. KumGang is actually very close to the border of South Korea, and on a spot South Korea's land can be seen clearly afar. It makes us wonder if some defectors ever managed to swim across the sea. It is so near yet so far.

 
South Korea is on the opposite side as you can see.

Friday, March 9, 2018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난 후 국가대 국가로 미국과 북한이 교류할 수도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국가대 국가로 미국과 북한이 교류할 수도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5월에 만나서 어떤 대화를 하고 어떤 결과를 얻을지 아무도 모른다.

만약 미국이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국가대 국가로 수교를 할 수도 있을까?
만약 북한에 미국 대사관이 설치되고 미국의 투자 기회 확대와 미국인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북한의 입장에서 아주 굉장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803092209300367



Saturday, March 3, 2018

통일 이후에도 북한식 문화는 보전할 가치 충분

북한 사람들의 춤, 노래, 음식은 조금 독특하다.

한반도 통일 이후에도 북한식 식당, 음식, 서커스, 문화는 보전을 하면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북한 역사 박물관"을 만들어 잘 보전했으면 좋겠다. 북한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보기 위해서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북한의 역사와 문화도 하나의 Business로서 자리 잡지 않을까?

김일성과 김정은의 기념비도 부수지 말고, 과거의 역사물로 보전하면 좋을 것 같다. 부끄러운 것이라고 모두 없애버리면 역사가 없지 않을까?

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도 교훈이 되지 않을까?

지금은 북한이 여행하기 위험한 곳이고, 미국에서도 북한 여행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 통일이 되면 북한의 독특한 음식과 문화를 보려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Saturday, February 24, 2018

한반도 통일 이후에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북한의 노동인력을 활동

북한은 국제무역 적자국가

미국 Georgetown Univeristy의 William Brown 교수는 북한이 자립적인 국가인 것 처럼 보이려고 하지만, 1948 이후 무역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셨다.


“북한은 ‘주체’를 내세우며 자립적인 것처럼 보이려 한다. 그들은 항상 이야기한다. 자립(self-reliance), 자립, 자립(웃음). 하지만 너무 많이 말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사회주의 시절 소련과 동유럽이 북한에 많은 투자를 해서 많은 공장과 기계, 숙련된 노동자들이 있었다. 인적 자원도 강하다. 모두가 잘 교육받고 노동하는 법을 알고 있다. 광물과 금속, 수력 자원도 풍부하다.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이런 것들로 자신들이 자립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북한의 국제 무역을 실제 들여다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1948년 이후 북한은 한 번도 무역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항상 적자였다.”


북한은 실업률 상승으로 Inflation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반도가 통일 된다면,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북한의 노동인력을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http://www.hankookilbo.com/v/52cec6d4c0734ec78ff1754825205c58






Saturday, February 17, 2018

Making Clothes out of Stone

Vinalon is a fabric that cane be made from limestone.

Due to the cold weather and thus lack of efficiently in producing cotton and wool, vinalon has been a popular fabric to make clothes until recent.
The technology was originally developed in Japan in 1930s, and later brought to Korea.
It was known as "Juche Fiber" under Kim Il Sung's ambitious promotion.
Several vinalon factories were established, and even "Vinalon Cities".
When Russia decreased aid to North Korea in 1960s, vinalon was a major product for their self-reliance. North Koreans called vinalon “the King of Fibres” and even featured it in cartoons.

Not many people wear vinalon clothes in the world today, but it is known that vinalon clothes are resistant. Kim Sun-hee, a North Korean defector who attended an opening ceremony of a vinalon plant said: “Inside the factory I saw pink and red jackets. Even after 15 years, the vinalon jackets did not get frayed, although the colors could change a bit.”
However, vinalon clothes have some fatal drawbacks. They are difficult to dye, and quite uncomfortable to wear, especially after getting wet.
Today vinalon is more applied to ropes, nets, cements etc., although Kim Jong Un still holds the ambition to mass-produce the fabric again.
There is an interesting article about this: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northkorea-vinalon/

한반도 통일 이후에도 밀수가 계속되지 않을까?

UN과 미국의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중국와 꾸준히 밀수를 하고 있다.
밀수도 아주 교묘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하고 있다.

통일이 된 후에도 밀수가 성행하지 않을까?
중국과의 거래는 수출과 수입에 해당된다.

모든 해외거래는 세금을 내야 하지 않을까?
밀수도 하나의 습관이 되고 나름 노하우가 되지 않을까?
북한은 밀수라는 불법에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나도 깊숙이 익숙해지는 것 같다.

https://www.voakorea.com/a/3980495.html




Friday, February 9, 2018

통일이 되면 분단 이전에 북한에 소유했던 토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북한에 살다가 남한으로 피난온 분들이 있다. 나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도 UN군이 1.4 후퇴할 때 남한으로 오셨다. 외할머니는 북한에서 땅도 많고 잘 살았다고 한다.

통일이 되면 그 토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북한에 두고온 땅을 증명하는 문서도 없다고 하신다. 문서도 없는데 어떻게 땅 주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며, 그 동안 많이 변해서 고향으로 가시더라도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지 않을까? 쉽지 않을 것 같다. 불가능하지 않을까?

토지 문서를 보관하고 있는 분들은 다시 토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Saturday, February 3, 2018

한반도 통일 이후에 국어국문학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한국은 국어국문학과 취업율이 매우 낮다.
한국의 명문대학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한반도 통일 이후에 국어국문학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북한은 비록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표현과 어법이 전혀 다르다.

통일이 되면 한국어의 표준을 가르칠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반도 통일이 된 후에 국어국문학과의 인기는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통일이 되면 퇴직한 국어 선생님도 북한에서 표준어 선생님으로 직업을 구할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

북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분들도 국어를 새롭게 배워야 하지 않을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43








Thursday, February 1, 2018

North Korea Pictures that make you believe you're in Fantasy Land

  Recently we observe North Korea's boost of city constructions, with modern skyscrapers, colorful buildings and fancy underground.






However, they are mostly aimed to "look good" for the outsiders, and people's lives aren't actually improving that much. These fantastic facades distract outsider's eyes from those who need help and living in desperate conditions. All inhumane regimes are established by Lies.

Saturday, January 27, 2018

북한 장마당에서 한국 수능시험 문제지가 고가에 거래

북한 장마당에서 한국 수능시험 문제지가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지금은 북한에서 대학을 가려면 공산당 당원이 아니면 어렵지만, 통일이 되면 실력으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공정한 경쟁 때문에 통일 이후에 북한에 사교육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다.

남한의 학원 교육과 사교육이 북한에도 불지 않을까?
통일 이후에 북한에서 학원 사업이 잘 되지 않을까?

http://news.joins.com/article/22322581


Friday, January 19, 2018

한반도 통일 이후의 변화를 알고 싶다면, 어느 국가를 여행하면 좋을까?

공산국가에서 민주주의의 경제를 받아들인 국가들이 있다.
국가의 정치적 정체성은 공산국가인데, 경제는 민주주의 국가를 많이 닮고 있는 국가들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미래의 북한 모습을 알아보고 싶다.

러시아, 중국, 몽골, 베트남, 홍콩, 라오스를 방문하면 될까?
한반도가 통일되면, 북한 지역은 이런 나라들과 비슷해 질까?


Thursday, January 4, 2018

통일이 되면 북한의 화폐는 기념품이 될까?

지금도 북한에서는 북한 화폐 보다는 중국 화폐 또는 달러의 인기가 더 높다고 들었다.
북한 돈은 화폐로서의 가치도 낮다는 뜻일까?

통일 이후에 김일성의 사진이 담긴 현재 북한의 화례가 기념품으로의 가치가 있을까?
통일이 되면 현재의 북한 화폐는 모두 한국 화폐로 교환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화폐를 교환할 때 어떤 비율로 교환해 줄까?

일부는 기념품으로 거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북판 돈이 화폐 수집자에게 인기가 아주 많지는 않을 것 같다.



Monday, January 1, 2018

Happy New Year to North Korean refugees!


Entry permit to an apartment is on market for sale in North Korea

In North Korea all the properties belong to North Korean regime and North Korean people are allowed to live in those apartment with a few am...